[한국대학신문 백두산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9호선 흑석역에 ‘팝업테스트베드’ 공간을 마련했다. 이 공간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전시와 ESG 창업특강 등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다.
중앙대는 지난 21일 9호선 흑석역에서 운영 중인 팝업테스트베드를 통해 ‘See Sea ⅹ NOFIM 빛을 담은 노량진수산시장’을 주제로 하는 미디어아트 전시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CAU New-tech ‘차세대 미디어파사드 아티스트 양성과정’과 연계돼 진행됐다. 교육과정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발표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신기술 융합 문화예술 콘텐츠를 전시함으로써 지역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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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백두산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9호선 흑석역에 ‘팝업테스트베드’ 공간을 마련했다. 이 공간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전시와 ESG 창업특강 등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다.
중앙대는 지난 21일 9호선 흑석역에서 운영 중인 팝업테스트베드를 통해 ‘See Sea ⅹ NOFIM 빛을 담은 노량진수산시장’을 주제로 하는 미디어아트 전시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CAU New-tech ‘차세대 미디어파사드 아티스트 양성과정’과 연계돼 진행됐다. 교육과정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발표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신기술 융합 문화예술 콘텐츠를 전시함으로써 지역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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