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 글로벌 육성프로그램인 '2023 창업기업 국제투자유치 촉진사업' 해외연수가 베트남에서 10~13일 열렸다. 운영사인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해외 IR 및 수요연계 국내 보육 후 이번에 5개 기업을 베트남 연수에 참여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솔루션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모디와 AI 디지털 물류 플랫폼 코코넛사일로, 고성능 및 고내구성 그린수소 생산용 수전해 장치기업인 아헤스, 먹을 수 있는 클레이를 개발하는 슈가클레잇 기업 크리에이터스랩, 웹툰 데뷔 플랫폼 케이북(KBOOK)을 운영하는 케이스타일즈 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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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 글로벌 육성프로그램인 '2023 창업기업 국제투자유치 촉진사업' 해외연수가 베트남에서 10~13일 열렸다. 운영사인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해외 IR 및 수요연계 국내 보육 후 이번에 5개 기업을 베트남 연수에 참여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솔루션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모디와 AI 디지털 물류 플랫폼 코코넛사일로, 고성능 및 고내구성 그린수소 생산용 수전해 장치기업인 아헤스, 먹을 수 있는 클레이를 개발하는 슈가클레잇 기업 크리에이터스랩, 웹툰 데뷔 플랫폼 케이북(KBOOK)을 운영하는 케이스타일즈 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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