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은 최종 선정된 3개 소셜벤처와 함께 ESG 가치를 담은 굿즈를 공동 개발했다.
버려지는 옥외광고물을 재활용해 보행안전 굿즈를 개발한 ‘제리백’은 교통표지판에 사용되는 빛반사 소재를 활용했다.
과잉생산돼 자연에 버려지는 식품 재료로 슈가클레이 키트를 개발한 크리에이터스랩은 슈가클레이로 현대해상의 캐릭터를 직접 만드는 키트를 개발했다.
국내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기업 터치포굿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일상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DIY 줄넘기 세트’를 개발했다.
이들은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소셜벤처와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ESG 협업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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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최종 선정된 3개 소셜벤처와 함께 ESG 가치를 담은 굿즈를 공동 개발했다.
버려지는 옥외광고물을 재활용해 보행안전 굿즈를 개발한 ‘제리백’은 교통표지판에 사용되는 빛반사 소재를 활용했다.
과잉생산돼 자연에 버려지는 식품 재료로 슈가클레이 키트를 개발한 크리에이터스랩은 슈가클레이로 현대해상의 캐릭터를 직접 만드는 키트를 개발했다.
국내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기업 터치포굿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일상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DIY 줄넘기 세트’를 개발했다.
이들은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소셜벤처와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ESG 협업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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