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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험사 오너 2세 열전 ③] ‘지속가능 실험가’ 정경선, 현대해상 미래 설계
[FETV=장기영 기자] 범(凡)현대가 손해보험사인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의 장남 정경선 전무<사진>는 비영리단체와 임팩트 투자사에서 ‘지속가능 실험’을 마치고 회사에 전격 합류했다.
정 전무는 소셜벤처 육성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해상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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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V=장기영 기자] 범(凡)현대가 손해보험사인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의 장남 정경선 전무<사진>는 비영리단체와 임팩트 투자사에서 ‘지속가능 실험’을 마치고 회사에 전격 합류했다.
정 전무는 소셜벤처 육성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해상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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