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안전공식]우리 아이 발달에 점검이 필요한 시기는 언제일까요? (36~48개월) <육아안전공식×육아의정석>

2021-05-18
조회수 431


안녕하세요!

육아꿀팁을 전해드리는

아동상담사 권두리입니다 :)


만 3세~4세 유아기의 아이들은

뇌 발달이 급격하게 이루어집니다.

그만큼 발달에 민감한 시기이기도 하죠.


만 3세는 영아기와 다르게

많은 것들이 가능한 시기입니다.

발달 지연 또는 발달 장애

(ex. 자폐 스펙트럼 장애 등)의

여부를 보다 선명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때의 아이들이 더딘 발달을 보이는 경우,

부모님의 조기 개입이

아이의 발달 촉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의 발달 사항을

점검해 주시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면, 한 번 자세히 살펴볼까요?






사물 사용




- 사물의 사용법을 안다
(예 : 난로, 의자 등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한다).

- 선을 따라 종이를 자른다.

- 복합적인 지시 내용을 순서대로 행한다
(예 : 휴지는 식탁 위에 놓고, 인형을 제자리에 놓고, 책을 가져오세요.)

- 삼차원 입체 매체로 사람과 사물 모양을 만든다.

- 보여준 대로 연속적인 움직임을 모방한다.

- 선을 따라 긋는다.

- 끈을 묶는 신발의 끈을 구멍 세 개까지 끼운다.

- 모양 틀에 알맞은 모양을 맞춰 넣는다.

- 다른 사람과 함께 퍼즐을 맞춘다.

- 간단한 모양 (예 : 네모, 세모, 동그라미)을 안다.

- 양(예 : 더 많은 것, 더 적은 것)의 개념을 이해한다.






기억(대상 영속성) 및 의도성



- 현재는 없지만 이전에 가졌던 친숙한 사물을 회상한다.

- 이전에 보았던 사람과 동물의 특정한 행동이나 소리를 모방한다.

-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아기 동요를 부르며, 아기 동요에 흥미를 보인다.

- 세 개의 숫자를 순서대로 따라 말한다.

- 어른이 순서대로 설명하고 시범을 보이면 3단계의 순서를 기억한다
(예 : '탁자를 두드리고, 코를 만지고, 손뼉을 친다').

- 사건의 순서에 맞고 결말이 있게 경험을 이야기한다.

- 사물과 사람에 관한 질문을 한다.

-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 이전보다 자주 말한다.

- 다른 사람이 이전에 했던 말을 정교화하고 확장한다.




그리기 / 읽기 / 쓰기



- 원을 그린다.

- 사람의 얼굴을 그릴 때 이목구비가 분명하지 않다.

- 이미 그려져 있는 선을 따라 그린다.

- 자신의 이름 글자를 알아본다.






역할놀이



- (현재 없는) 상상의 사물을 놀이에 사용한다.

- 역할놀이를 통해 아는 사람 (예 : 엄마, 아빠, 언니)을 표현한다.

- 놀이 중에 스토리가 있는 시나리오를 사건의 순서대로 나열한다.

- 상상의 인물로 놀이를 한다.








우리 아이의 발달이 잘 이루어 지고 있는지

막연하실 때에는

어린이집 / 유치원 담임선생님께

문의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교사분들은 아이들과 오랜 시간을 보내고,

발달에 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지요.


만 3~5세(5~7세) 사이 정도쯤에

발달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해요.

따라서, 보육 시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발달 사항을

잘 살펴보는 것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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