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안전공식]우리 아이의 자율성 발달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12~18개월) <육아안전공식X육아의정석>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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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꿀팁을 전해드리는

아동상담사 권두리입니다 :)




생후 1년 ~ 1년 6개월 아이들의

적응 행동에 대해 살펴보려고 해요.

아이들의 기본 생활 습관이나

독립성 발달에 관한 행동 또한

적응행동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적응 행동기에 들어간 아이들이

먹기, 배변, 옷 입기, 청결 유지 등에 있어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먹을 때


-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ex. 식탁 의자에 전보다 오래 앉아 있는다.)


- ‘혼자 하겠다.’는 욕구가 강해진다. (ex. 밥을 먹여 주면 자신이 혼자 먹겠다고 주장한다)


- 음식을 손으로 잘 먹는다.


- 대부분의 음식물을 잘 씹어 먹는다.


- 컵을 이용하여 마실 때 입술을 밀착시켜 흘리지 않는다.


- 마시는 동안 컵과 머리를 기울여 잘 흘리지 않는다.


- 숟가락을 좀 더 능숙하게 잡는다. 그러나 아직 많이 흘린다.


- 가만히 앉아서 먹기를 거부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 다른 사람의 접시에 있는 것을 가져온다.


- 가족과 함께 앉아서 식사한다.


- 가정에서 요리한 잘게 자르고 으깬 음식을 먹는다.


- 숟가락과 포크를 사용하여 혼자서 먹기 시작한다.

 





자기 관리할 때 (배변 / 옷 입기 / 청결유지)



- 바지를 잡아당기는 행동을 하거나 말로써 바지가 젖거나 더럽혀졌다는 것을 알린다.


- 어른 변기나 아기용 변기에 앉는 것을 재미있어 한다.


- 모자를 쓰고 벗는다.


- 옷 입는 것에 협력한다. 코트 소매에 팔을 집어넣는다.


- 지퍼를 아래로 밀어 내린다.


- 자기 옷은 스스로 고르려고 한다.


- 옷을 쉽게 벗는다.


- 신발과 양말을 신으려고 시도한다.

 







잘 살펴보셨나요?

이 시기에는 정리 정돈할 때

스스로 장난감을 치운다거나

혼자 양말을 신어보려고

시도하는 모습들이 나타납니다.


이맘때는

아이들이 자율성을 키우는 데 굉장히 중요한 시기죠.

따라서 아이들이 조금 서투르다고 해서

양육자분들이 대신해 주시기보다는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잘 하지 못하더라도

스스로 시도하려고 할 때

많이 격려해 주시고 지지해주세요!


또 아이들의 발달 수준에 맞게

적당한 도움을 제공해 주고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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