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 우유로 만든 장난감, 카우토이 출시

“카우토이는 100%식용가능한 성분만을 사용해 아이들이 입에 넣어도 안전한 장난감으로서 직접 클레이를 만들면서 교육까지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개발된 카우토이는 2016년 소셜벤처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 2017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비즈업] 이 여성 창업가는 어쩌다 우유로 장난감 만들 생각을 했을까

“선생님, 손이 가려워요.”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봉사활동을 하던 날 그녀는 클레이(점토) 완구를 가지고 놀던 아이들의 손에 빨갛게 발진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 깜짝 놀라 제품 겉면을 확인한 그녀의 눈에 띈 것은 큼지막하게 적힌 ‘무독성’이라는 글자.